▶제임스 휴이시 이래서 그랬나? 한국인 남성에게 버림받은 과거 사실로 밝혀져
지난 2000년 여름 호주 유학시절 시드니 모 호텔 수영장에서 우연히 알게된 제임스 휴이시를 알게 되었고, 이후 뜻하지 않은 제임스 휴이시의 추파에 곤란을 겪었다는 K모씨(현재 서울 거주) 와의 긴급 인터뷰를 통해 입수된 소식입니다.
당시 호텔의 운동시설 회원이던 K모군은 호주 유학시절 태권도 동호회의 회장이기도 했다고 한다.
호텔 수영장 회원으로 안면이 있던 제임스 휴이시와 대화중 제임스 휴이시가 태권도에 관심을 보여 개인적으로 레슨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기를 한달여 지난 어느날
욕망을 억누르던 휴이시 결국 어느날 시범을 보이고 있는 K모군을 뒤에서 껴안고 마는데...
가련한 K모군, 그동안 뭔가 눈빛에서 느끼함을 느끼긴 했으나, 설마 그런 관심이었다는 것은 미처 몰랐다고 한다.
K모군은 본능적으로 오른 팔꿈치로 휴이시의 갈비뼈를 가격하여 3번 갈비뼈가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휴이시는 퇴원이후에도 K모군을 스토킹 하였다.
그리고 2001년 발렌타이 데이
당시 깜짝이벤트를 위해 한국에서 시드니까지 찾아간 P모양 ( 현재 K모씨의 와이프 )
당일 K모군 주택 담벼락에서 세레나데를 부르던 제임스 휴이시는 P모양에게 발각되어
뺨을 후려 맞고 머리를 담벼락에 부딪혀 잠시 기절하는 사고를 또 겪게 된다
( 이후 생략 ... )
아마도 저 사건때문에 한국 사람에게 한을 품고, 우리 똘똘한 한국 스케이팅 선수들을 작정하고 괴롭히는거 같습니다.
휴이시 !! 또 갈비뼈 부러지고, 뺨맞고 떡실신 하고 싶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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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믿는 분은 없겠죠? 그냥.... 상상기사 희망기사들;;
내용도 냅다 신나게 갈겨 적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적당히~
유머의 대상이나 표현에는 성역을 가리지 않아 위험한 경우가 많은데... 나름 조정했으니 이 정도면 무리 없을듯..
오늘 고생한 한국 여성 쇼트트랙 동무들~
나라가 힘이 없고, 돌빡 심판 만나서, 니네들이 고생이 많다.
아쉬워마라, 어차피 니네들 금메달감 아니지 않냐?
니네들은 대빵 왕 다이아 송송 박힌 금메달감이다!!